윤석민 국내 복귀 현지반응 + 윤석민 계약 내용

 





윤석민의 국내 복귀가 확정되었습니다. 이적료 1달러, 계약금 40억, 연봉 12.5억 총액 90억에 발표가 났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그때 90억에 기아랑 계약하는게 나을뻔...

 

 

 




우선 masn의 Roch Kubatko의 트윗입니다.



Told expext Suk-min Yoon to report to minor league camp saturday


처음엔 이 내용 보고 "이건 뭐여? 토요일에 마이너 캠프 응소할 걸로 기대하고 있다고? 이영미 기자 오보?"


Correcting last tweet. Yoon scheduled to report Saturday. Not expected. Looks like staying in Korea.

5분만에 좌절. 낚시를 해도 정도껏 해 이 양반아 진짜 몰랐던 거 같긴 하지만서도..
토요일에 마이너 캠프에 응소할 예정이었으나 그럴 걸로 안 보인다는 내용.



Yoon had 2 years left on contract. Wasn't invited to camp. Had been in LA. Looks like parting ways. Confirming report out of Korea.

계약 2년 남았으나 (메이저) 캠프에 초청되지 못했고 LA에서 지내고 있었다고 간단히 근황을 얘기하고,
볼티모어와 결별할 걸로 보인다는 내용이 한국에서 나오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다음은 볼티모어 선지의 Eduardo A. Encina의 트윗입니다.


Yoon spent a month this offseason working out at facility in Sarasota but recently left to work out on his own in California.

사라소타의 볼티모어 시설에서 한달 동안 운동했었으나 최근 캘리포니아로 이동했었답니다.
(아마도 메이저리그 캠프 탈락 시점 때를 얘기하는 듯)


Yoon signed a three-year $5.575-million deal with last spring training. Had visa problems early and spent entire year in AAA.


Hearing Yoon was disappointed he wasn't invited to big league spring training, especially w/ the track record of giving opportunity


계약 규모, 과거 비자 문제, AAA서 시즌을 보냈다는 등 윤석민에 대한 개괄적 설명을 하고,
윤석민이 메이저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지 못한 것과
기회를 주는 것에 관한 볼티모어 구단의 행태에 대해 실망했다고 전해들었답니다.

(+추가)


Regarding Yoon, he doesn't have to report to minor league camp until tomorrow.


확인사살인 거 같긴 한데 마이너리그 캠프에 내일 응소할 필요가 없답니다.
구단도 이제 윤석민의 한국 복귀 의사를 전달받은 모양.


Failure 2 report to camp isn't an offense that can void contract. Only recourse is placing player on restricted list & he wouldn't get paid.

캠프에 응소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계약이 무효화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다만 Restricted List에 올리고 연봉을 지급하지 않을 뿐이라고.


(+추가)

http://www.masnsports.com/school-of-roch/2015/03/showalter-on-yoon-hes-going-to-be-fine.html

Told that Yoon is disappointed about not being in camp, Showalter replied, "That wasn't the reason. I'm sure he was. Pitch better.

"He's going to be fine. Wish him well. I don't know if we have first dibs on him or not if he comes back. I imagine we will.

"It worked out well for him. And us, for that matter."


오늘 언론에서 시범경기 시작 전 벅 쇼월터 감독에게 윤석민에 대해 물어본 모양입니다.
윤석민이 메이저 캠프에 못 들어서 낙담해있다고 전하자 쇼월터 감독은,
(한국 복귀가) 그것 때문은 아닐 것이라고 믿는답니다.
트위터를 통해 언급된 맥락상 Pitch better라는 말은 돌아가서 잘 던지라는 덕담 차원으로 보입니다.
괜찮아질 거고 잘 되길 빌며, 만약 돌아오게 된다면 볼티모어가 다시 영입할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이번 결정은 윤석민과 구단 모두에게 잘 풀리는 일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The are working to finalize a deal that would allow Yoon out of his contract and return to South Korea to pitch.


윤석민이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MLB 계약을 해지하는 절차를 밟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