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프로야구 순위 지각변동 위한 고춧가루 부대 되나?

 

심지어 김경문감독도 NC 다이노스의 목표 성적을 4할 ~ 5할로 잡을 정도로 NC 다이노스의 전력은 약하다. 물론 시범경기에서 만만치않은 전력을 보여줬으나 실제 시즌이 돌입하자 선배팀들은 NC 다이노스의 약점을 후벼파냈다. 심지어 현재 최하위 한화 이글스 마져도 득달같이 달려들었다.

 

NC 다이노스는 시즌 첫승 상대였던 LG 트윈스와의 3연전에서 스윕을 거두면서 창단 첫승, 위닝시리즈, 스윕을 모두 달성했다. 그것도 단 6승만에 말이다.

 

물론 NC 다이노스의 현재 승률은 0.261로 매우 낮다. 하지만 넥센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송신영 등 필승카드는 빼앗겼으나 박정준, 지석훈등을 통해 치열한 내부 경쟁을 통해 선수들을 독려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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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NC와 김경문 감독이 계약하기전에 모든 팀들이 노리는 감독이 바로 김경문이었다.

 

일부 팬들은 한화가 리빌딩을 하려면 김경문을 잡았어야한다고 언급하는 팬들이 있다. 사실 김응룡 감독은 경험이 많으나 스타군단을 통솔하여 이끌어나가는 위닝팀에게 필요한 감독으로 한화보다는 롯데가 더 어울리다. 김경문 감독은 화수분 야구로 불리는 두산을 만들어낸 감독으로 아직도 두산이 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김경문의 업적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이제 1/6 정도 뛰었을 뿐.

 

사실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는 업치락뒷치락 비슷한 승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NC 다이노스가 고춧가루 부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젊고 유능한 선수들이 많아보이고 일단 대부분의 선수 구성원들이 한번쯤은 밀려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밀릴 수 없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빅스타는 있으나 맥을 못추는 한화와는 다소 달라보이는 점이 바로 이부분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불과 1/6정도 뛰었을뿐이다. 저력있는 강팀 SK가 언제 살아날지도 눈여겨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