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원했다면 QPR 아스톤빌라 잡았어야...


QPR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순간 그리고 역전을 당하고 박지성의 어시스트에 의해 동점이 되던 순간까지만 하더라도 QPR 팬 입장에서는 희망적이었다.


단순히 박지성의 공격포인트뿐 아니라 QPR의 잔류에 가장 중요한 대목인 강등권 턱걸이 탈출팀과의 맞대결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QPR은 아스톤빌라에게 패하면서 17위팀인 아스톤빌라와의 격차가 7점차로 벌어졌다. 사실 이것은 QPR만의 문제가 아니라 강등권팀들 전체에게 재앙과 같은 결과였다. 아마도 강등권에 있었던 레딩, 위건은 모두 QPR과 아스톤빌라가 무승부로 끝나길 바랬을 것이다. 사실 그게 가장 좋은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QPR과 아스톤빌라기 비겼다면 아스톤빌라의 승점은 28점으로 레딩과 위건 승점 27점과 단 1점차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추격의 고삐를 쥘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QPR과의 승점은 3점차로 약간의 여유가 있는 상황이었다. 사실 강등권은 강등권들끼리의 문제가 아니라 17위를 잡아내려야하는 싸움이기 때문에 20위와의 격차를 벌리는것보다 17위의 격차를 줄이는게 더 이득이다. 


QPR 아스톤빌라 하이라이트 :: http://uefahl.tistory.com/1256






8경기 남은 상황에 승점 8점차의 QPR 잔류 가능성은?


QPR 감독인 래드냅은 승점 37점을 목표로 싸우고 있다. 


8경기중 5승 또는 4승 3무를 목표로 싸우고 있는 셈이다. 


실질적으로 지면 안되는 싸움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아직 비관적인것은 아니다. 같은 강등권 팀인 레딩, 위건 과 맞대결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또한 스토크시티, 뉴캐슬, 풀럼 등 해볼만한 팀들과의 대결도 남아있는 상태이다. 이들 경기를 대부분 잡고 나머지 경기 중 한경기를 잡거나 패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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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 뮌헨 이기고도 탈락이 시사하는 점.